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과 제리 (문단 편집) == 타 작품들과 업계에 끼친 영향 == 이 애니메이션으로 [[해나-바베라 프로덕션|해나-바베라 콤비]]는 미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는데, 이들의 과장된 슬랩스틱 코미디는 이후 미국 애니메이션의 흐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. 실제 [[크레이그 맥크라켄]], [[겐디 타르타콥스키]], [[세스 맥팔레인]]처럼 업계에서 메이저로 대접받는 미국 애니메이터들 중 비디즈니 계열은 해나-바베라 콤비가 설립한 [[해나-바베라 프로덕션]]에서 경력을 쌓아서 [[파워퍼프걸]], [[사무라이 잭]], [[패밀리 가이]] 등 많은 애니메이션을 제작, 감독했으며, 해나-바베라 프로덕션이 아니면 [[고인돌 가족 플린스톤]], [[스쿠비 두]], [[스머프]] 같은 유명 [[TV 애니메이션]]들의 제작이 이뤄지지 않았고 때문에 이들이 없었거나 톰과 제리를 만들지 않았더라면 미국 애니메이션의 향방은 무척 달라졌을 것이다. 쫓고 쫓기는 캐릭터간의 대사가 일절 없다는 점에선 비슷한 시기 제작된 [[로드러너(워너브라더스)]]에 영향을 주었고, 약자와 강자 & 그 강자를 상대하는 제3의 캐릭터 구도에서도 루니 툰에 많게 차용되었다. 콤비가 설립한 [[해나-바베라 프로덕션]]이 제작한 애니들에서도 웃음을 유발하는 사운드 효과가 더해진 슬랩스틱 개그 씬들이 많이 나온다. 또한 이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[[월터 란츠]] 프로덕션, 워너 브라더스, 테리 툰즈, [[월트 디즈니 프로덕션]] 등등 다른 영화사 스튜디오에서도 비슷한 작품들을 많이 제작했다. 그리고 이후 나오는 [[오기와 바퀴벌레 악동들|여러]] [[캐치! 티니핑|애니메이션]]에서도 영향을 크게 끼쳤다. 사실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을 골탕먹이는 경우는 꽤 오래 전에도 많았다. [[뒤바뀐 천적관계]] 항목 참조. 하지만 주변 환경이나 운까지 전부 강한 동물을 편들기보다는 약한 동물을 주로 편드는 내용과, [[불사신|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잘 살아서 돌아오고]], [[수영장]]의 물을 3초도 안 되어서 다 빨아들이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장면을 통해 유머와 코미디로 만든 것은 흔하지 않았으며 톰과 제리가 처음이라고 봐도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